[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 충남진로진학상담센터 6개 권역으로 확대]
-학생 맞춤형 상담서비스 가능
-천안·남부·서산·내포·보령·아산 운영
-5개 센터에서 6개 센터로 늘려
-화요일, 목요일은 야간상담도
2022개정교육과정, 2028 수능 등 대입제도의 급격한 변화로 고입, 대입을 앞둔 학생과 보호자의 불안이 크다. 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은 학생과 보호자의 대입, 고입, 진로 상담을 위해 천안, 논산(금산, 논산, 계룡, 부여), 서산(당진, 서산, 태안), 내포(예산, 청양, 홍성), 보령(서천) 진로진학상담센터 5곳을 운영하고 있다. 9월부터는 충남교육청 아산진로진학상담센터(아산, 공주)를 신설해 총 6개 권역으로 확대 운영한다.
▶ 진로진학 전문가 수준높은 상담
충남교육청진로진학상담센터는 진학지도 최고 전문가를 배치하여 학생 맞춤형 대응으로 수준 높은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주·야간 상담이 계속 늘고 있다.
지난해 진로진학상담센터 방문 상담 9,340명, 학교로 찾아가는 상담 1,190명과 대입정보박람회 12,000명이 진로진학상담센터를 통해 상담을 받았다.
▶ 화·목요일은 야간상담도 가능
충남진로진학상담센터는 학생, 보호자, 교사, 학교밖 청소년 등 충남 교육가족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상담은 보통 50분 내외로 진행된다. 전화상담은 대표 전화 1588-0795로 전화하면 자동 안내 시스템을 통해 6곳의 상담센터로 연결되고 충남진학있슈 누리집에 접속하여(https://jinhak.cne.go.kr) 신청이 가능하다. 월, 수, 금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화, 목요일은 밤 9시까지 상담이 진행된다. 상담은 방학을 포함한 연중으로 운영된다.
▶ 입시제도 변화에 따른 맞춤 상담
학생과 보호자에게 복잡하기만 한 대입은 대학별 평가요소와 전형방법이 다양하기 때문에 예측이 어려워서 진로진학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실정이다. 전문가 대입상담프로그램과 축적된 다양한 입시자료를 활용하여 성적과 역량을 고려한 대입(수시, 정시, 대입 준비,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대비 등), 고입, 진로 설계, 학습 방법 등을 포함해 1:1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충분하게 받을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된다’ 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자녀와 함께 상담을 받은 한 보호자는 “이해하기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대입과 관련해 꼭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다”라며 만족감을 전했다.
▶ 아산진로진학상담센터 개소식
아산시에 새롭게 문을 연 아산진로진학상담센터가 오는 10월 27일(월) 오후 2시 공식 개소식을 개최한다. 센터는 9월 1일 개소하여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로진학 상담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개소식에는 김지철 충남교육감과 오세현 아산시장이 참석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대입 준비를 돕는 상담 지원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아산진로진학상담센터는 지역 학생들이 고입·대입 전형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거점 역할을 하며, 교사 대상으로도 진로진학지도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학생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주도적으로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맞춤형 상담을 운영 중이다.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 고은자 원장은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더 많은 학생과 보호자가 상담센터의 문을 두드리길 바란다”며 “진로융합교육원이 아산지역뿐만 아니라 충남 전역의 진로·진학 지원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대입정보시스템(충남진학있슈) https://jinhak.cne.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