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진로융합 직원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총무부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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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 2025년 진로융합 직원 역량 강화 연수 운영
- 자존감을 높이는 힐링전각 <이름값의 의미를 새기자!> -

이번 연수는 교육원 직원의 역량 강화 및 화합과 존중의 생동감 넘치는 직장 분위기 조성 그리고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와 자존감 회복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특강 강사인 신경식 작가는 동화 <도장 파는 아이>의 실제 전각자로 인문학을 접목한 도장 만들기 교육과 체험 활동을 기획하고 온‧오프라인 인문학 전각&장서인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연수에 참석한 한 직원은 “나의 이름을 예쁘게 써보고 한 획 한 획 정성을 다해 새기는 활동을 통해 내 이름과 나를 소중히 여기고 자존감을 높이는 기회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내었다.
고은자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직원들이 업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진로 안목이 향상되고 진로융합 사고력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원장 고은자)은 교육원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융합 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5월 7일(수) 신경식 작가를 모시고‘자존감을 높이는 힐링전각’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원 직원의 역량 강화 및 화합과 존중의 생동감 넘치는 직장 분위기 조성 그리고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와 자존감 회복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특강 강사인 신경식 작가는 동화 <도장 파는 아이>의 실제 전각자로 인문학을 접목한 도장 만들기 교육과 체험 활동을 기획하고 온‧오프라인 인문학 전각&장서인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연수에 참석한 한 직원은 “나의 이름을 예쁘게 써보고 한 획 한 획 정성을 다해 새기는 활동을 통해 내 이름과 나를 소중히 여기고 자존감을 높이는 기회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내었다.
고은자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직원들이 업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진로 안목이 향상되고 진로융합 사고력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